“현실 안 맞는 법제도 개선해야 소규모 비영리 살아남는다”[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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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21-01-06 16:00 조회1,160회본문
이희숙(41) 재단법인 동천 변호사는 국내 비영리단체의 든든한 지원군이다. 지난 2015년 동천에 합류한 뒤, 비영리단체의 법률 지원과 교육, 법제도 개선 등을 도맡고 있다. 그는 “취지가 나쁜 규제는 없지만 규제가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비영리단체의 생존을 위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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