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6.17.
동쪽의 샘이라는 뜻으로 재단법인 동천을 설립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김인섭 명예대표 변호사의 아호입니다.
동쪽에서 시작해 우리나라의 젖줄이 되는 한강처럼
우리 사회 공익과 인권을 위해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습니다.
동천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로펌 최초로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입니다. 공익에 대한 가치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공익활동을 통해 사회를 정의롭게 바꿔가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동천NPO법센터에서는 NPO 법률지원단 변호사와 NPO를 1:1로 매칭하고 있습니다.
귀 단체와 잘 맞는, 함께 변화를 꿈꾸는 파트너를 원하신다면 지금 신청해주세요!
재단법인 동천은 사회적 약자들의 안타까운 사정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때로는 아쉬움이 남는 순간도 있었지만
매번 낮은 자세로 적극적으로 다가갔습니다.
재단법인 동천은 설립 시의 자세 그대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며,
법률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또한 이 길을 함께 걸어갈 더 많은 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태평양공익인권상은 우리 사회 공익과 인권 향상에 기여하여 사회에 귀감이 되는 개인이나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태평양과 동천이 제정한 상으로, 2010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여 12월에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