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학교심리학회 추계학술대회 ‘사회정의 옹호를 위한 학교와 심리상담자의 역할’[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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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9-11-13 00:00 조회1,050회본문
한국학교심리학회에서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본관에서 ‘사회정의
옹호를 위한 학교와 심리상담자의 역할’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청소년기의 건강한 발달과
성장을 위해서는 건강한 학교와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 분위기가 동반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심리전문가들도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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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재단법인 동천의 이탁건 변호사가 ‘미-국적 다문화 청소년의 인권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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