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 "아이 안고 변론하는 것도 '복'이죠"[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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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9-01-31 00:00 조회1,639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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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장애인 인권 변호사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은 아니었다. 2009년 사법 고시에 합격한 그는 2012년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만든 공익재단 동천에 들어가 장애인 인권침해 사건을 대리하면서 이 길로 들어섰다. 연수원에서 동기들과 공익법률기금 운동을 한 게 가장 큰 계기가 됐다. 이후 2014년부터 3년간 서울시 장애인인권센터 상임변호사로 근무한 후 2017년 1월 장애인권법센터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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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6835#csidx26f60daf2c99909a382903d09d4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