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법률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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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7-01-19 00:00 조회2,099회본문
"장애인과 직접 소통을 해 장애인 인권과 관련한 법·제도의 개선점을 발굴하려고 장애인권법센터를 열게 됐습니다."
최근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 오피스 허브 다사랑에 장애인권법센터 법률사무소를 개소한 김예원(35·사법연수원 41기) 변호사의 새해 포부다.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 동천과 서울시 장애인인권센터에서 일하는 동안 도움을 청할 곳에 스스로 전화조차 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보면서 자신이 직접 그들을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해 센터를 열게 됐다고 한다.
최근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 오피스 허브 다사랑에 장애인권법센터 법률사무소를 개소한 김예원(35·사법연수원 41기) 변호사의 새해 포부다.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 동천과 서울시 장애인인권센터에서 일하는 동안 도움을 청할 곳에 스스로 전화조차 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보면서 자신이 직접 그들을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해 센터를 열게 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