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성 前대법관, 공익재단법인 동천 이사장 내정 [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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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5-04-14 00:00 조회1,937회본문
차한성(61·사법연수원 7기) 전 대법관이 법무법인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 동천의 이사장으로 내정됐다.
법무법인 태평양과 동천은 18일 영남대 석좌교수로 활동하는 차 전 대법관을 동천의 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차 전 대법관은 오는 6월 제3대 동천 이사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임순현 기자
1. 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9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