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 재생산권을 위한 토론회 개최 [에이블뉴스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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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4-12-30 00:00 조회1,889회본문
멀기만 한 장애여성 재생산 권리 보장 현실
김용혁 변호사, 지적장애인 강제혼인 처벌 못해
성생활 등 정보제공 외면…법·규정 보완 ‘수두룩’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4-12-09 09:25:37
▲ 지난 8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김용혁 변호사가 발제를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장애여성이 성생활, 임신, 출산에서 평등하고, 자유로운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법과 규정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재단법인 동천 김용혁 변호사는 지난 8일 장애여성공감, 재단법인 동천 주최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장애여성 재생산권 논의를 시작하며 우생학, 낙태, 모성권, 자기결정권’ 토론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 장애여성공감, 재단법인 동천 주최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장애여성 재생산권 논의를 시작하며 우생학, 낙태, 모성권, 자기결정권’ 토론회 전경.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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