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공익 위해 대활약한 인물·단체·정책은?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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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4-05-14 00:00 조회2,155회본문
공익 전문가 100명 설문조사 결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2010년 5월 창간 이후 공익 분야의 성장과 궤를 같이했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우리 사회문제는 무엇인지' '가장 임팩트 있는 해결방법은 무엇인지' '그 방법은 지속 가능한지' 등을 끊임없이 질문해왔다. 이에 더나은미래는 창간 4주년을 맞아, 비영리단체·기업 사회공헌·사회적경제·학계 등 전문가 100명을 통해 향후 공익 분야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 및 한국을 변화시킨 공익 단체, 공익 분야를 바꾼 법과 제도 등을 각각 조사해봤다.
◇방대욱-허인정, 전문가들이 뽑은 '차세대 공익 리더'
◇공익 분야에서 맹활약한 단체는 '아름다운재단'과 '참여연대', '굿네이버스'
◇대한민국 공익 분야를 바꾼 제도에는 사회적경제 관련 법안들이 손꼽혀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