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과 동천은 한국사회에 대한 로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공익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로 하여금 다양한 공익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가치집단으로서 정체성을 확인하고 또한 이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며,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의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나아가 한국 공익법 운동의 새로운 도전으로 로펌 프로보노의 전형을 마련하는 선도적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태평양과 동천은 앞으로도 공익활동 분야의 새로운 영역, 다양한 이슈들을 찾아나가면서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