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래 사랑의집 사건, 2심 진행…18일 결심 앞둬 [웰페어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3-12-09 00:00 조회1,574회 본문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해 장애인들을 지원하고 있는 재단법인 동천 김예원 변호사는 재판부에서 장애인차별금지법과 사회복지사업법 위반 혐의에 대한 구체적 상황을 요청하고 있다는 데 의미를 뒀다.김 변호사는 “판사는 장애인차별금지법 30조에서 정하고 있는 의사결정 배제와 교육이나 취업, 재활 교육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 차별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입증하라는 취지에서 의견서 제출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해석해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적용에 힘을 실었다. 관련사이트 :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117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