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칼럼] 법 안에 다시 갇혀버린 학교 밖 청소년 [비마이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3-10-31 00:00 조회1,953회 본문 “학교를 자퇴했다고 말하면, 다들 왜 걱정스러운 얼굴로 안타까워하며 자퇴한 이유를 궁금해하는지 모르겠어요. 학교를 다니는 이유는 궁금해하지 않으면서” * 김차연 님은 재단법인 동천 변호사입니다. 이 글은 인권오름 365호 솟을터에도 실렸습니다. 관련사이트 : http://beminor.com/m/content/view.html?section=86&category=105&no=597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