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태평양공익인권상 제3회 수상자로 뽑혀 [수원시민신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2-12-17 00:00 조회2,162회 본문 10일 오후2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서 시상식 재단법인 동천이 제정한 태평양공익인권상의 제3회 수상자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상임대표 윤미향, 아래 정대협)’가 선정됐다. 동천의 “태평양공익인권상”은 우리 사회 공익 및 인권 향상에 기여한 단체 혹은 개인 대하여 그 업적을 치하하고, 공로를 현양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관련사이트 : http://www.urisuwon.com/sub_read.html?uid=2405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