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소외이웃, 다시 웃을 수 있게 희망 나눠요"[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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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9-08-19 00:00 조회1,154회본문
법무법인 태평양은 1980년 설립 이후 가치경영의 철학을 이어오며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 소수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9년부터는 국내 로펌 중에서는 최초로 태평양은 '재단법인 동천'을 설립해 본격인 공익활동을 펼쳐왔다. 동천은 단순 경제적 지원보다는 법조인으로서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이고 궁극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는 동천은 그동안 난민, 이주외국인, 탈북민, 장애인, 사회적경제, 여성과 청소년 복지 등을 위한 공익법률지원을 지속해왔다. 또 질 높은 법률지원을 위한 공익전담변호사 양성을 병행해오고 있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는 동천은 그동안 난민, 이주외국인, 탈북민, 장애인, 사회적경제, 여성과 청소년 복지 등을 위한 공익법률지원을 지속해왔다. 또 질 높은 법률지원을 위한 공익전담변호사 양성을 병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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