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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려대, ‘개교 112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 개최[에듀동아]
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 2017-04-27 조회수 10


고려대와 고려대 교우회는 5월 2일(화) 오전 10시 30분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개교 112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크림슨 어워드(발전공로상) △KU Pride Club Award △사회봉사상 △공로상 △석탑강의상 △교직원 포상 △고대가족상 △장기근속자 표창 △모범지부분회 표창 등이 열린다.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은 △김인섭 법무법인태평양 명예대표변호사(81, 행정55) △이수동 미국 STG社 회장(68, 산공69) △박경아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67, 의학68)가 수상한다. 

 

김인섭 법무법인태평양 명예대표변호사는 1961년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민사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했고, 1980년 기존의 로펌운영방식에서 한단계 발전한 한국적 로펌의 새로운 운영방식을 도입한 법무법인 태평양을 설립하여 대한민국 로펌운영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2000년에 재단법인 동천을 설립하여 공익단체 활동가 및 예비공익변호사를 지원, 양성하는 한편 공익법연구 및 법률구조, 제도개선, 입법지원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소수자, 약자보호에 크게 기여했다.

 

이수동 미국 STG社 회장은 1973년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양방송에서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1979년 이후 미국에서 미국 감사원, 에너지부, 교육부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으며, 1986년부터 보안·전산·정보관리와 통합IT솔루션을 다루며 미국 국무부 등 26개 연방정부기관이 고객인 STG社를 설립했다. 1997년부터 미국정부가 수여한 우수기업인상, 올해의 중소기업인상, 자랑스러운 아시아계 미국인상을 연이어 수상하고 한국인 최초로 조지워싱턴대 총동문회가 시상하는 ‘영예로운 최고동문인상’을 수상하여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또한 2010년 고려대와 조지워싱턴대 간 학술협력프로그램을 위해 조지워싱턴대에 200만 불을 기부하는 등 모교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헸다. 

 

박경아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는 1974년 의과대학 졸업 후 1979년부터 연세대 해부학 교수로 활동했으며, 연세대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중 최연소, 최초 여교수, 최초 타교출신이라는 수식어를 획득하여 모교출신 의료인으로서의 자부심 고양에 크게 기여했다. 2013년 세계여자의사회 회장에 취임하여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 여의사의 공통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섰으며, 저개발국에 대한 의료봉사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2011년 한국여자의료인회 해외봉사단을 구성하여 대규모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고려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고자 제정된 크림슨 어워드에는 권오섭 엘엔피코스메틱 대표이사(지질78),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이춘계 동국대 명예교수, 허천구 ㈜코삭 대표이사(상학59)이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KU PRIDE CLUB Award는 소액정기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KU PRIDE CLUB의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161명에게 기부를 권유한 이우승 교우(행정 76)와 최다 회원이 가입한 76학번 동기회가 선정됐다. 

 

2016학년도 2학기 학부강의를 담당한 교수 중 학기말 수강자의 강의평가에서 평균점수가 상위 5%에 드는 교수 146명(강좌 157개)은 석탑강의상을 받는다. 또한 전년도 기술이전 높은 연구자 중 상위 연구자들에게는 석탑기술상이, 전년도 연구업적 중 상위 3%를 차지한 교원들에게는 석탑연구상이 주어진다.  



기사링크: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427160353680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