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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차 산업혁명시대 로펌] 한센인 인권보호 앞장 서고 탈북민 대학생 멘토링[메일경제]
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 2017-04-25 조회수 6


대형 로펌들이 '로펌의 사회적 책임(LSR·Lawfirm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강화하고 이를 홍보하는 것은 더 이상 낯선 모습이 아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법률 및 물질적 지원 등 공익적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는 로펌일수록 사회적 위상도 함께 올라간다. 로펌의 사회공헌 활동은 더 이상 배려나 시혜가 아닌 하나의 '책무'라는 사회적 인식이 정착된 것이다.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목영준)는 지난 22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서울 종로구 안국점에서 '김앤장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나눔 바자회를 진행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김앤장 소속 변호사와 직원들이 참여해 자발적으로 기증한 의류, 패션·미용 잡화, 주방·생활 가전 등 2500여 점의 물품을 판매했다. 또 바자회 방문자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도 진행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경기도 안산의 중증장애인 재활시설 '더불어숲'의 냉난방기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지난해부터 김앤장 소속 변호사와 종로구청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연결해 독서토론과 멘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법무법인 화우(대표 임승순)는 2015년 1월 화우공익재단을 창립한 이래 한센 인권, 외국인·노동자, 환경·보건, 홈리스 분과별로 공익상담 및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재단 이사인 박영립 변호사(64·사법연수원·13기)가 이끄는 한센인권변호인단이 오랜 소송 끝에 한센인 강제 낙태 및 단종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첫 대법원 판결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캄보디아 동물보호단체를 위해 국내 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승소 판결을 받는 등 공익소송의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 화우는 지난해 대한변호사협회가 주관한 변호사공익대상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아시안리걸비즈니스가 발표한 'CSR List 2016'에도 선정됐다. 



법무법인 세종(대표 강신섭)은 2014년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사단법인 나눔과이음(이사장 김용담)을 세웠다. 세종은 로펌 차원에서 탈북민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탈북 대학 장학생을 뽑아 생활비를 지원하고 세종 소속 변호사들과의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리더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용 중이다. 또 서울대 로스쿨에 재학 중인 탈북민 학생을 선발해 등록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졸업 때까지 지원하고 있다. 



법무법인 태평양(대표 김성진)은 2009년 국내 로펌 중 최초로 재단법인 동천을 설립해 법조인으로서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태평양과 동천은 지난 8일 서울 종로3가에 위치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 종로지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및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독거노인 무료 법률상담과 배식 봉사를 했고, 올해부터는 매년 천사무료급식소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천이 지난해 12월 개소한 동천NPO법센터는 비영리단체(NPO)의 법률 지원을 위해 국내 로펌 최초로 설립된 센터다. 비영리단체에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의 지속적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광장 공익활동위원회(위원장 김병재)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노숙인 시설 안나의집에 대한 법률 지원을 하고 있다. 공익활동위원회는 법률 상담 등을 지난해 11월부터 매월 셋째주 월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안나의집은 이탈리아에서 귀화한 김하종 신부가 설립한 노숙인 지원 시설로 현재는 청소년 쉼터, 청소년 자립관, 노숙인 자활시설로 확대 운영 중이다. 이곳은 매일 약 550명에게 무료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지평(대표 이공현)은 공익활동을 위해 사단법입 두루(이사장 김지형)를 설립했다.



최근 발간한 '2016 지평·두루 공익활동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지평 소속 변호사 중 공익활동에 참여한 비율이 95.2%이며, 이 중 연 20시간 이상 공익활동을 실시한 변호사 비율도 71.2% 달한다. 변호사 1인당 평균 공익활동 시간이 연 43.46시간으로 조사됐다. 대표적으로 미혼모·한부모 가족을 위한 소송, 법률 자문 및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슬람 지역 출신 미혼모들의 난민 소송도 지원했다. 



기사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78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