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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목이사람] "로펌 공익활동에 계속 정진"… 강용현 태평양 고문[법률신문 외 1곳]
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 2017-04-25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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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잘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계속 로펌 공익활동에 정진하겠습니다."

25일 제54회 '법의 날'을 맞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은 강용현(67·사법연수원 10기)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변호사는 "개인적으로 공익활동을 많이 했다기보다는 태평양과 동천이 공익활동을 열심히 하는데 역할을 했다는 점을 평가해 주신 것 같다"며 "법인이 받아야 마땅한 상을 개인적으로 받는 것이 송구하기도 하지만 큰 영광으로 알고 앞으로 공익활동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출신인 강 고문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고법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2001년 태평양에 입사해 2006년 대표변호사에 올랐다. 최근에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활동하며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 동천과 비영리 공익재단인 아름다운재단 이사직을 겸하고 있다. 강 고문은 태평양 대표를 지내며 로펌의 공익활동이 체계적·지속적으로 진행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2년 설립된 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는 물론 2009년 프로보노 활동을 전담하는 동천과 지난해 말 개소한 동천 NPO(비영리단체, Non-Profit Organization) 법센터까지 모두 그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변호사법 제1조는 '변호사는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법을 통한 정의 실현과 약자 보호를 이루기 위해 법조계에 입문하는 것입니다. 각자 자기 업무만 하다보면 이런 사명을 등한시하게 될 수도 있지만,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 법을 공부할 때를 돌이켜본다면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공익활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 임무입니다."


강 고문은 대표직을 내려놓고 동천NPO법센터를 통해 공익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쓰려고 노력중이다. "공익활동을 하고 싶어도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는 법조인들을 위해 NPO법센터가 공익적 수요가 있는 비영리기관과 법조인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도움을 주는 사람과 도움을 받는 이들이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도록 NPO법센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09699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3e9dc45d5cb84202a747a58a146ac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