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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6.17.
동쪽의 샘이라는 뜻으로 재단법인 동천을 설립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김인섭 명예대표 변호사의 아호입니다.
동쪽에서 시작해 우리나라의 젖줄이 되는 한강처럼
우리 사회 공익과 인권을 위해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습니다.
동천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로펌 최초로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입니다. 공익에 대한 가치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공익활동을 통해 사회를 정의롭게 바꿔가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동천NPO법센터에서는 NPO 법률지원단 변호사와 NPO를 1:1로 매칭하고 있습니다.
귀 단체와 잘 맞는, 함께 변화를 꿈꾸는 파트너를 원하신다면 지금 신청해주세요!
재단법인 동천은 사회적 약자들의 안타까운 사정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때로는 아쉬움이 남는 순간도 있었지만
매번 낮은 자세로 적극적으로 다가갔습니다.
재단법인 동천은 설립 시의 자세 그대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며,
법률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또한 이 길을 함께 걸어갈 더 많은 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태평양공익인권상은 우리 사회 공익과 인권 향상에 기여하여 사회에 귀감이 되는 개인이나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태평양과 동천이 제정한 상으로, 2010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여 12월에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비 법조인들이 공익·인권 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공익활동 발굴 (2011년~2019년까지 매년 진행)
전국 천사 무료급식소 종로 지부를 방문하여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과 배식봉사 (2016년부터 매년)
태평양에서 발생한 중고 컴퓨터나 복합기를 공익인권단체에 기증하여 재활용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공모를 통해 공익인권 단체의 의미 있는 활동을 선정하여 지원 (48개 단체 사업 지원)
법인 구성원들의 공익,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사회 이슈가 되는 공익인권 영화를 관람 (2012년부터 매년 3회)
법인 구성원들이 정장과 아이템을 모아 이를 사회적기업에 기증해 사업 지원
법인 구성원들의 공익,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현장 활동가 등을 초청해 2013년부터 매년 2회 진행
법인 구성원의 나눔 활동으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고 자발적 모금액 전액은 공익인권 단체와 장학생에게 전달 (2012년부터 매년)
사무실 주변에 위치한 복지관을 방문하여 발달장애인 300여 명에게 점심 배식봉사 (2017년 6월부터 매월 정기적)
태평양, 동천 구성원이 가족과 함께 빵과 국수를 직접 만들어 독거어르신, 한 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등에게 전달
농촌 지역을 방문하여 농어촌 거주자에게 법률상담과 일손 돕기 봉사
법인 구성원이 참여하는 자선바자회를 진행하고 판매액 전액을 동천 장학생 및 비영리단체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