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빈곤층 위한 법률지식 나눔은 봉사 아닌 책무” [한겨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2-12-18 00:00 조회1,417회 본문 “빈곤은 개인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상황 때문에 일시적으로 겪게 되는 것입니다. 빈곤을 이겨내는 데 법률가의 ‘특별한 지식’이 매우 중요합니다.”이름난 글로벌 법률회사인 ‘오멜버니 앤 마이어스’(오멜버니)의 공익변론(프로보노) 담당 데이비드 래시(57·사진) 변호사가 14일 법무법인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이 주최한 ‘2012 로펌 프로보노 현황과 전망’ 심포지엄 참석차 한국을 찾았다.글·사진 이경미 기자 kmlee@hani.co.kr 관련사이트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5794.html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