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 강제해 아동학대 막아야" 시민단체 한 목소리[파이낸셜뉴스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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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20-12-09 00:00 조회741회본문
시민단체들이 국가가 태어나는 모든 아동 출생신고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 여수에서 냉장고에 든 채 발견된 2살 아동이 출생신고가 돼 있지 않아 아동보호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출생신고를 필수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기자회견을 주도한 보편적 출생신고 네트워크는 2015년 조직된 연대모임이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국제아동인권센터, 굿네이버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아동인권위원회, 뿌리의 집, 사단법인 두루,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세이브더칠드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공익법센터 어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엔난민기구, 이주민센터 친구, 재단법인 동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플랜코리아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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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12091333265048
2. 베이비뉴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