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존권인가, 명예훼손인가…'배드파더스' 항소심 17일 시작[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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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20-09-16 00:00 조회660회본문
항소심에서는 1심 무죄판결을 이끌어낸 양소영 변호사 등 법무법인 숭인이 다시 한번 변호를 맡았다. 또 송시현·손지원·최희정 변호사도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동참한다. 법무법인 태평양은 항소심부터 변호인단에 합류, 오명은·황용현 변호사가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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