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배드파더스 사건, 대형 로펌도 뛰어들었다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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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20-01-09 00:00 조회1,166회본문
양육비를 미지급한 이혼 전 배우자의 신상을 온라인에 게재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앞둔 활동가 구본창(57)씨를 돕고자 국내 내로라하는 법무법인과 재단법인, 사단법인 소속 변호사들이 변호인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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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씨의 변호를 처음 맡은 법무법인 숭인(대표 양소영 변호사) 소속 변호사들 외에도 업계 2위인 법무법인 태평양이 만든 ‘공익법인’ 재단법인 동천, 인권 사건을 다수 하는 것으로 알려진 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 지평이 공익법률 활동을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 두루 소속 변호사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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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http://www.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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