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키운 리걸마인드, 세계에서도 먹힐 수 있다"[리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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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20-02-06 00:00 조회1,772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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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앤김 서울사무소의 막내에 해당하는 김다애 미국변호사는 서강대를 졸업하고 태평양이 설립한 재단법인 동천에서 공익활동을 하다가 미국 로스쿨(JD)에 진학해 변호사가 된 주인공으로, 동천 시절 같은 층에 근무했던 김갑유 변호사와의 인연이 피터앤김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조지워싱턴대 로스쿨 졸업 후 ICSID 인턴과 중재인으로 이름이 높은 Charles N. Brower 국제사법재판소 판사의 인턴을 거쳐 셔먼앤스털링(Shearman & Sterling) 싱가포르사무소에서 인턴으로 있다가 최근에 피터앤김에 합류했다.
동천에서 난민 돕는 일을 하며 국제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국제법을 공부하러 미 로스쿨에 진학해 워싱턴 DC의 변호사가 된 후 국제중재를 전문분야로 선택한 도전의 주인공이다.
출처 : 리걸타임즈(http://www.legaltimes.co.kr)
조지워싱턴대 로스쿨 졸업 후 ICSID 인턴과 중재인으로 이름이 높은 Charles N. Brower 국제사법재판소 판사의 인턴을 거쳐 셔먼앤스털링(Shearman & Sterling) 싱가포르사무소에서 인턴으로 있다가 최근에 피터앤김에 합류했다.
동천에서 난민 돕는 일을 하며 국제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국제법을 공부하러 미 로스쿨에 진학해 워싱턴 DC의 변호사가 된 후 국제중재를 전문분야로 선택한 도전의 주인공이다.
출처 : 리걸타임즈(http://www.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