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청변] 서울시립미술관 근무 김지은 변호사 [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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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9-11-08 00:00 조회1,202회본문
서울 도심 한복판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정동길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4년째 일하고 있는 김지은(35·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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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에서 '젊은 예술가를 위한 날개'라는 모임을 만들고, 동료들과 함께 예술가들이 겪는 각종 법률문제를 상담·지원했다. 이 모임은 2011년 공익재단법인 동천이 선정하는 '공익·인권 활동 프로그램'으로 뽑혀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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