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돕는 '욕받이' 변호사, 그 시작은 땅콩회항 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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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9-06-30 00:00 조회1,120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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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정장에 큰 배낭을 메고 중앙일보 편집국을 찾아온 이탁건(39) 변호사의 말이다. 그는 법무법인 태평양이 설립·후원하는 재단법인 동천 소속 변호사로, 이주민과 난민을 상대로 무료 법률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생활권이 한국 사회에 있음에도 현행법상 미등록체류자가 돼 강제 송환될 처지에 놓은 이주민, 난민 지위를 얻기 위해 한국에 온 외국인 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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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난민 돕는 '욕받이' 변호사, 그 시작은 땅콩회항 사건
[출처: 중앙일보] 난민 돕는 '욕받이' 변호사, 그 시작은 땅콩회항 사건
https://news.joins.com/article/23510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