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외국인정책 개선방안 토론회[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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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9-06-16 00:00 조회1,050회본문
대전시 외국인정책 개선방안 토론회가 18일 오후 1시 30분 중구 은행동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동천이 후원하는 이날 토론회에선 김봉구 관장이 발제에 나서 ▲대전시 외국인주민 주무부서 통합(현재 국제교육담당관실, 여성청소년과 다문화계로 분산돼 있는 외국인주민 관련 업무를 통합해 ‘다문화과’로 승격) ▲거주외국인 관련 조례를 개정해 노동자·결혼이주여성·유학생 등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결혼이주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경제자립정책 시행 ▲전국 최초·최고의 다문화박물관 설치 ▲전국 최고 다문화도시 대전 건설(전국다문화축제 개최) ▲다문화공립학교 설립 등을 주장한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재단법인 동천이 후원하는 이날 토론회에선 김봉구 관장이 발제에 나서 ▲대전시 외국인주민 주무부서 통합(현재 국제교육담당관실, 여성청소년과 다문화계로 분산돼 있는 외국인주민 관련 업무를 통합해 ‘다문화과’로 승격) ▲거주외국인 관련 조례를 개정해 노동자·결혼이주여성·유학생 등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결혼이주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경제자립정책 시행 ▲전국 최초·최고의 다문화박물관 설치 ▲전국 최고 다문화도시 대전 건설(전국다문화축제 개최) ▲다문화공립학교 설립 등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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