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어려운 이웃 도우니 정신건강에도 좋아 일석이조”[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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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9-04-25 00:00 조회1,215회본문
"지금까지 일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면 큰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시니어 프로보노 지원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용현(69·사법연수원 10기)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변호사는 "변호사는 본래 인권옹호라는 사명을 갖고 있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공익활동을 통해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것은 변호사만이 갖고 있는 특권"이라며 원로 법조인들의 공익활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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