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국가 이루려면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부터 개혁해야”[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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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9-03-07 00:00 조회1,116회본문
문재인 정부의 사회정책 비전인 ‘포용국가’가 실현되려면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이하 전달체계)의 개편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커뮤니티 케어, 사회서비스원 설립 등 현 정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복지시책들이 국민에게 체감되기 위해서도 사회복지계의 숙원인 전달체계 개혁은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것이다.
지난달 22일 재단법인 동천 주최로 열린 ‘사회복지법연구세미나: 사회복지법인·시설·전달체계 발전 방향’에 참여한 사회복지 법제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한국의 복지서비스 전달이 사회복지법인 등 민간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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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84935.html#csidxd0d90be57cd90ef9c484d6e59623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