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인권'은 없다, '가짜 사람'이 없듯이"[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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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8-11-21 00:00 조회1,644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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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변호사는 주로 장애인 인권침해 사건을 지원하는 '공익 변호사'다. 2009년 사법 고시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재단법인 동천에서 장애인 인권침해 사건을 맡으며 공익 업무에 발을 들였다. 이후 서울시 장애인인권센터를 거쳐 지난해 비영리 법률사무소 '장애인권법센터'를 개소했다. 장애 때문에 불이익을 받은 사람들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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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