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 동행·특성화고권리연합회 등 4개 단체 지원[법률신문 외 3개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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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8-06-25 00:00 조회1,449회본문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 전 대법관)은 '2018년 하반기 공익인권단체 프로그램 및 연구지원사업' 대상으로 4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와 프로그램은 △'이주외국인 노동환경·인권침해 실태조사 및 정책개선 연구'를 진행하는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 △'특성화고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노동인권 교과서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특성화고등학생 권리연합회 △'학대피해 장애인을 위한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중인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의 실효적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표준조례안 마련 연구'를 담당할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이다.
동천은 이들에게 각 5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태평양은 필요한 법률지원을 제공한다.
동천은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공모전을 열어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의미 있는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단체와 공익법 및 공익제도 개선 연구단체 등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동천은 지금까지 이 사업으로 총 44개 단체에 2억2000여만원을 지원했다.
1. 에이블뉴스: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34&NewsCode=003420180621095235615487
2. 로이슈: http://ccnews.lawissue.co.kr/view.php?ud=201806211121428216d48e16fff2_12
3. 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44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