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집합적 임팩트’ 주목[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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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8-06-07 00:00 조회1,495회본문
온 마을이 아이를 키우듯,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서로 다른 전문성과 자원을 가진 여러 주체가 협업해야 한다. 최근 사회 문제의 성격에 맞춰 사회 문제의 해법으로 주목받는 모델이 ‘집합적 임팩트’(Collective Impact)이다. 외국에서 개념화된 ‘집합적 임팩트’는 쉬운 말로 ‘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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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은 2016년부터 사단법인 나눔과 미래, 법무법인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과 함께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주택을 조성해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에스에이치공사도 함께 참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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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48042.html#csidxe7038cc1cf85c239e88445e1ebeaaa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