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 뚝심으로 국내 제3섹터 토지 비옥하게 다져… 더 낮은 곳에서 더 나은 미래 위해 더 힘을 내 주기를[더나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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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8-05-29 00:00 조회2,043회본문
제3섹터 핵심 리더 30인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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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수 더함 대표변호사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미디어 플랫폼 더나은미래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나은미래의 첫 발걸음이 조심스러웠지만 뜻깊었듯이, 앞으로의 모든 여정이 쉽지만은 않더라도 늘 대중과 소통하고, 제 3섹터와 공감하며, 세상을 바꿔간다는 사명을 가지고 모두의 곁에서 함께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더나은미래가 지금까지처럼, 이름 그대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데 구심점이 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시기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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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재단법인 동천 변호사
"더나은미래에서 지난 8년간 언론사들의 다소 관심이 부족하였던 비영리 영역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주요 이슈들을 공론화한 덕분에 우리 사회와 비영리 영역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비영리의 과제들이 수도 없이 놓여 있습니다. 비영리 영역의 발전 방향과 방법에 대한 소통 창구로서, 협력 파트너로서 더나은미래의 많은 역할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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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8/20180528023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