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중심의 임대주택 공급 패러다임 바꾼다[중기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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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8-01-09 00:00 조회1,869회본문
(유)더함의 양동수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 동천에서 7년간 공익변호사로 활동했다.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가졌던 그는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이를 돕기위해 2014년 (유)더함을 설립한다. 사회적경제가 사회적 자산을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서다.
더함은 ‘사회적경제법센터’와 ‘사회적부동산 프로젝트추진단’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사회적경제법센터는 성장단계별로 사회적경제 조직의 법률지원을 한다. 현재 5명의 변호사가 활동 중이며, 개별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발생하는 법적문제 대처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 생태계 발전을 위한 입법지원, 제도개선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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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기이코노미: http://www.junggi.co.kr/article/articleView.html?no=20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