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게 法이라… 무료 법률상담 여는 ‘10人의 老신사’[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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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7-11-24 00:00 조회1,501회본문
서울지방변호사회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회장 김한)은 이런 고민들 속에서 지난 10월 출범했다. 프로보노(Pro Bono)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무료봉사 활동을 말한다.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은 법무법인 태평양이 2009년 설립한 공익재단법인 ‘동천’ 산하 비영리단체(NPO) 법센터에서 시니어 변호사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변호사들이 모여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센터 산하 공식 단체로 만들어졌다. 주로 판·검사, 대형 로펌 변호사 등을 거치며 풍부한 경력을 자랑하는 10명의 50대 이상 시니어 변호사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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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1124010335213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