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변호사 꿈꾸는 예비 법조인들[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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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7-05-14 00:00 조회1,671회본문
공익 인권변호사를 꿈꾸는 예비 법조인들이 있다.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인권법학회 활동을 하는 동아리 '인권인터트랩'(팀장 이주환) 대학원생들이다.
이들은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이 주최한 제6회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 최종보고대회'에서 '대학 내 인권문제 개선을 위한 교육 및 매뉴얼 제작'을 주제로 활동결과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법과 생활의 밀착을 통해 인간의 기본 권리를 찾아주고 싶다고 말하는 당찬 예비 법조인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