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8년 연속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법률신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6-12-12 00:00 조회2,089회본문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은 공익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 전 대법관)과 함께 10일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를 진행했다.
차 이사장과 변호사, 직원 등 50여명은 이날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을방문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5개 가정에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태평양은 2009년 이후 8년째 계속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