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30년… ‘인재경영’ 최우선, 로펌의 사회적 책임도 앞장[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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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6-12-08 00:00 조회1,746회본문
법무법인 태평양이 10일 설립 30주년을 맞는다. 태평양은 적극적인 전문인력 영입과 교육을 앞세운 '인재경영'과 변호사 윤리를 준수하는 '가치경영', 공정성과 투명성을 앞세운 '선진경영'을 추구하며 30년만에 387명의 변호사를 포함해 500여명이 넘는 전문가를 거느린 국내 최대 로펌 중 하나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태평양은 '인재경영'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현재 국내 변호사 387명, 외국변호사와 공인회계사, 변리사, 세무사 등 총 540여명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20여개 전문분야 팀에서 일하고 있다. 태평양은 회사 및 상사 법률업무 전반과 기업인수합병(M&A), 증권·금융, 보험해상, 지적재산, 방송거래 등 국가와 기업활동과 관련된 종합법률서비스를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