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 활동팀 성균관대 로스쿨생 ‘우리들 누울자리’, 청년들 주거문제 해결 나서 [로이슈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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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6-11-07 00:00 조회2,853회본문
성균관대학교 로스쿨생들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대학 인근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성균관대학교 로스쿨 재학생으로 구성된 ‘우리들의 누울자리’팀(이주원, 이제호, 임한결, 임혜연, 홍보미)은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 전 대법관)이 주최한 ‘제6회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에 선정됐다.
대학교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거주하는 청년임차인들을 위한 무료법률상담 및 청년주거권 관련 교육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재단법인 동천, 성균관대 리걸클리닉의 후원과 담당변호사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백종현 변호사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
기사링크
1. 로이슈: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1107124212604733701_12
2. 한국NGO신문: http://www.ngo-news.co.kr/sub_read.html?uid=90063
3. 법률저널: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0
4.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1/08/20161108001197.html?OutUrl=daum
5. 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05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