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동천 티벳 난민 문제를 다룬 영화 '브링 홈 아버지의 땅' 단체관람 [미디어인뉴스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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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6-09-26 00:00 조회2,298회본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지난 지나 23일 저녁 7시 메가박스 강남점에서 티벳 난민 문제를 다룬 영화 ‘브링 홈: 아버지의 땅’을 단체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익인권영화 단체관람은 태평양과 동천이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지속해 온 ‘bkl-동천 공익인권영화 상영회’의 일환으로 시작된 단체관람으로 이번이 14회째이다.
1. 미디어인뉴스: http://www.mediai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16&idx=305951
2.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9/26/20160926003091.html?OutUrl=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