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택' 사업 법률지원 위한 MOU 체결 [로이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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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6-04-12 00:00 조회1,735회본문
[로이슈=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노영보),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사장 조양래),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이사장 송경용)는 12일 청년, 노인, 장애인, 다자녀가구 등에 대한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해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그라미사회주택기금>은 청년, 고령자, 장애인, 그리고 다자녀가구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부담 가능한 임대료 수준의 사회주택을 공급하는 조직을 지원하는 최초의 민간기금으로, 사회주택을 공급하는 사회적경제 주체들에게 사업비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여하고 이를 상환하는 조건으로 순환기금을 운영해 사회주택의 공급 및 지원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