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과 동천 구성원들, 농아인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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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6-04-07 00:00 조회1,824회본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4월 7일(목)부터 10주간 매주 1회 점심시간을 활용해 수화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수화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년에 태평양과 동천 변호사들이 <서울농아인협회 구로지부>에서 진행한 <청각장애인 대상 법률토크 프로그램>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것을 계기로, 태평양 구성원 40여명이 수화 맛보기를 시작 후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농아인과 기본적인 소통이 가능할 수 있도록 수화를 배우고자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