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동천, 5회 공익ㆍ인권활동프로그램 공모전 최종보고대회[로이슈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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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6-02-29 00:00 조회1,465회본문
[로이슈=전용모 기자]
지난 26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본관 18층 강당에서 '제5회 공익ㆍ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 최종보고대회'를 개최해 우수 활동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날 최종보고대회에는 건국대,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재학중인 예비법조인 20여명이 지난 7개월간의 공익ㆍ인권활동 프로그램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발표대회에 참석한 5개 활동팀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친 서강대 로스쿨의 ‘담쟁이 프로젝트’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성균관대 로스쿨의 ‘함께 맞는비’팀이, 우수상에는 경희대 로스쿨의 ‘종이꽃’팀이 차지했다. 이들팀에게는 총 700만원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