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섭 법률사무소가 모태 … 이강국·황교안 등 거쳐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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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5-10-12 00:00 조회2,163회본문
- 1987년 국내 첫 법무법인 출범
법무법인 태평양의 모태는 김인섭(79·사진) 명예대표가 1980년 설립한 법률사무소다. 86년 배명인 전 법무부 장관과 이정훈 변호사가 합류하면서 87년 국내 최초의 법무법인이 출범했다. 태평양이란 이름은 “법조계의 뛰어난 젊은 인재들이 태평양을 넘어 세계에서 큰 뜻을 펼치라는 뜻으로 정했다”고 한다.
정효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