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를 위한 따뜻한 法` 실천하는 로펌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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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5-04-27 00:00 조회1,441회본문
'차가운 로펌의 이미지는 잊어라.'
고객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한 치의 양보 없는 다툼을 벌이는 로펌들이 법정 밖에선 사회공헌 기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태평양 산하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이정훈 변호사)은 지난해 12월 로펌 재단법인 최초로 대한민국인권상을 받았다. 동천은 2009년 6월 국내 로펌 최초로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활동 전담 법인이다. 4명의 전담 변호사와 240여 명의 태평양 소속 변호사들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소송을 수행하고, 형편이 어려운 인권단체들을 위해 무료 법률자문을 해왔다.
1. 매일경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