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했던 가난과 끔찍했던 기억 ‘귀래 사랑의 집’[웰페어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3-05-08 00:00 조회1,686회 본문 더불어 “이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며 “또 다른 방관자가 되지 않도록 나를 늘 채찍질 하고, 모든 장애인들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고 차별되지 않도록 쉼없이 외치고 달려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관련사이트 :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785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