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 이주아동·청소년- 우리 안의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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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1 작성일20-10-26 18:11 조회1,326회본문
동천 이탁건 변호사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기본권향상을 위한 네트워크”와 함께 작성한 미등록 이주아동의 인권침해에 대한 연속 기고입니다.
1. 꿈, 버릴 수도 가질 수도...한국서 태어난 '미등록' 청년 린나 이야기
2. 국문학을 좋아하는 저흰, 친구들이 한국인인 줄 아는 알리와 리나입니다
3. "이 아이들은 유령이 아닙니다. 한국에 사는 '미등록' 아동입니다"
4. "초등학교 4학년, 제가 한국에 미등록된 걸 알게 됐습니다"
5. 한국서 태어나 20년, 전 피부색만 다른 미등록 한국인 '메니'입니다
6. "아빠가 '우리 애는 주민등록 없어요' 먼저 말해요. 선생님이 놀랄까봐"
7. "얼굴 가리고 목소리만 들으면 한국인인데...전 미등록 불법체류자였어요"
8. "저는 미등록 고1 학생입니다. 어떨땐 동물이 된 느낌이에요"
9. "우리나라는 분명 대한민국인데요, 저는 불법체류자래요"
10. "취업 앞둔 고등학생인데요, 미등록이라 자격증 시험을 못봐요"
11. "수학여행 갈 때 보험 가입이 안 돼, 저만 보험 없이 그냥 갔어요"
12. "미등록 아동, 한국에서 태어난 게 죄는 아니잖아요"
13. "너는 미등록 아이야"...우리 사회는 이 아이들을 위해 뭘 했나?
14. 미등록 아동에게, 자신의 '태어남'에 책임을 지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