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훈훈했던 동천과 bkl 공익활동위원회의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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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2-12-28 00:00 조회2,060회본문
“훈훈했던 동천과 BKL 공익활동위원회 송년회 현장스케치”
때는 2012년 12월 26일 저녁 6시 반,
동천과 BKL 공익활동위원회의 2012년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영하 10도의 엄청나게 추운 날이었지만, 동천의 모∼든 식구 분들과
강용현 대표변호사님, 유욱 변호사님, 고정현 변호사님, 이경환 변호사님, 이여원 변호사님, 이태기 변호사님이 참석하여
2012년을 보내는 아쉽지만 즐거운 송년회를 한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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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송년회는 한 해동안 참 고생이 많으셨던 동천 및 공익활동위원회 식구들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익인권상 시상식, 자선 바자회, 음악회, 심포지엄 등 행사준비로 엄청나게 바쁜 연말을 보내신
동천의 실장님, 차장님, 간사님들, 인턴님들, 변호사님들과
이제 곧 출산을 앞두고 있음에도 매일같이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슈퍼맘 예원변호사님께는 “토닥토닥” 을,
태평양 업무집행대표 변호사님이 되시는 강용현 변호사님,
송년회 바로 당일 대법원에서 아름다운 승전보를 가지고 오신 유욱 변호사님과 한창완 변호사님께는 “축하축하”를 전하며,
우리 모두 건배∼!
송년회 내내 도란도란 많은 얘기들과 웃음들이 오갔습니다. 그리고 고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송년회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경품추첨이었는데요,
오늘의 산타할아버지 강용현 대표님이 한아름 선물을 안고 오셨습니다.
신기하게도 각 테이블마다 한 분씩 당첨이 적힌 쪽지를 잡으셨어요.
홍성철 실장님, 김차연 변호사님, 김지운 인턴님 정말..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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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러움은 잠시,
강용현 대표님은 꽝을 뽑은 저희 모두에게도 멘델스존, 성악가 조수미씨 등의 음악 CD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역시 산타할아버지는 멋지세요!!! 낭만과 고마움과 기쁨이 넘치는 송년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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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헤어지기는 너무 아쉬워, 2차로 노래방을 갔습니다.
모두들 쑥스러워 하는 동안 무대를 지키며 분위기를 띄워 지운 인턴님, 차연-진 콤비 변호사님 덕분에
2차 분위기 물씬∼ 덩실덩실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2차의 하이라이트로 기억되는, 유욱 변호사(아니 가수?!)님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동천에 들어오면 다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이렇게 송년회 행사는 끝났지만, 집에 오는 내내 여운이 참 많이 남았습니다.
저는 이제 곧 동천에서의 활동을 앞두고 있는데, 동천과 BKL 공익활동위원회 식구들을 보면서 기대와 설렘, 긴장감으로 두근두근합니다.
2012년 많은 일들을 해내신 동천 및 공익활동위원회 식구들 한 분, 한 분 정말 아름답고 멋지세요. 한 해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3년에도 동천과 BKL 모두 파이팅!
- 2기 BKL-동천 펠로우쉽 김연주 변호사-
때는 2012년 12월 26일 저녁 6시 반,
동천과 BKL 공익활동위원회의 2012년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영하 10도의 엄청나게 추운 날이었지만, 동천의 모∼든 식구 분들과
강용현 대표변호사님, 유욱 변호사님, 고정현 변호사님, 이경환 변호사님, 이여원 변호사님, 이태기 변호사님이 참석하여
2012년을 보내는 아쉽지만 즐거운 송년회를 한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동안 참 고생이 많으셨던 동천 및 공익활동위원회 식구들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익인권상 시상식, 자선 바자회, 음악회, 심포지엄 등 행사준비로 엄청나게 바쁜 연말을 보내신
동천의 실장님, 차장님, 간사님들, 인턴님들, 변호사님들과
이제 곧 출산을 앞두고 있음에도 매일같이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슈퍼맘 예원변호사님께는 “토닥토닥” 을,
태평양 업무집행대표 변호사님이 되시는 강용현 변호사님,
송년회 바로 당일 대법원에서 아름다운 승전보를 가지고 오신 유욱 변호사님과 한창완 변호사님께는 “축하축하”를 전하며,
우리 모두 건배∼!
송년회 내내 도란도란 많은 얘기들과 웃음들이 오갔습니다. 그리고 고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송년회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경품추첨이었는데요,
오늘의 산타할아버지 강용현 대표님이 한아름 선물을 안고 오셨습니다.
신기하게도 각 테이블마다 한 분씩 당첨이 적힌 쪽지를 잡으셨어요.
홍성철 실장님, 김차연 변호사님, 김지운 인턴님 정말..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부러움은 잠시,
강용현 대표님은 꽝을 뽑은 저희 모두에게도 멘델스존, 성악가 조수미씨 등의 음악 CD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역시 산타할아버지는 멋지세요!!! 낭만과 고마움과 기쁨이 넘치는 송년회였습니다.
이대로 헤어지기는 너무 아쉬워, 2차로 노래방을 갔습니다.
모두들 쑥스러워 하는 동안 무대를 지키며 분위기를 띄워 지운 인턴님, 차연-진 콤비 변호사님 덕분에
2차 분위기 물씬∼ 덩실덩실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2차의 하이라이트로 기억되는, 유욱 변호사(아니 가수?!)님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동천에 들어오면 다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이렇게 송년회 행사는 끝났지만, 집에 오는 내내 여운이 참 많이 남았습니다.
저는 이제 곧 동천에서의 활동을 앞두고 있는데, 동천과 BKL 공익활동위원회 식구들을 보면서 기대와 설렘, 긴장감으로 두근두근합니다.
2012년 많은 일들을 해내신 동천 및 공익활동위원회 식구들 한 분, 한 분 정말 아름답고 멋지세요. 한 해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3년에도 동천과 BKL 모두 파이팅!
- 2기 BKL-동천 펠로우쉽 김연주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