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행복한 숲 만들기” ‘집씨통’ 키우기 봉사활동 4년 연속 진행 >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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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은 우리 사회 소수자와 소외계층, 그리고 그들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 공익단체들을 위해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자 선정, 공익단체 지원사업, 공익변호사 양성, 예비법조인 대상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 장학사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임직원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자선음악회 및 인권 옹호를 위한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BKL 봉사활동 | “동물이 행복한 숲 만들기” ‘집씨통’ 키우기 봉사활동 4년 연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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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24-06-20 10:42 조회2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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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 임직원들이 회사와 가정에서 환경보호 문화 확산과 서울 도심 생태계 복원에 이바지할 수 있는 동물이 행복한 숲 만들기봉사활동을 4년 연속 진행했습니다.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 해 만든 화분에 도토리나무 씨앗을 심어 키우는 집씨통(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 키우기 봉사활동은 태평양과 동천이 매년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올해에도 태평양과 동천 임직원 및 가족 100명이 참여했습니다집씨통에서 120여 일 동안 자란 도토리나무 묘목은 상암동 노을공원에 위치한 사단법인 노을공원시민모임에 9월경 전달되어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서 약 2년여간 더 성장한 후 노을공원 경사면에 식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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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진행되는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법인 구성원의 참여와 관심이 많은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봉사자 모집 안내 후 40여 분 만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법인 구성원이 생태계 보존과 탄소 절감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동천은 앞으로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더 확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