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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동천은 우리 사회 소수자와 소외계층, 그리고 그들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 공익단체들을 위해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자 선정, 공익단체 지원사업, 공익변호사 양성, 예비법조인 대상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 장학사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임직원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자선음악회 및 인권 옹호를 위한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타 | [현장스케치] 2022제19회 BKL 온라인 공익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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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1 작성일22-04-11 11:29 조회1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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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8(금) 오후 12, 재단법인 동천이 주최하고 법무법인 태평양이 후원한 19BKL 온라인 공익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익포럼은 미생, 내부자들 외 다수의 작품의 원작자인 윤태호 작가가 강연을 맡아, ‘남극과 ESG’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윤태호 작가는 남극체험 과정과 그곳에서 만난 극지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그들과 우리 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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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태호 작가 공익포럼 자료]

강연 초반부는 전반적인 남극의 상황과 우리나라의 기지 현황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남극활동 및 환경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일반인이 남극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단순 관광일지라도 외교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그 승인 절차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세종기지와 장보고기지를 남극에 설립했습니다.

 

남극에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나라에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극에서 이끼를 연구하는 한 박사는 남극의 이끼가 얼었다가 녹는 과정을 반복함에도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는지 알아보고자 이끼 세포를 연구하여 노화와 관련 지어 국내 안티에이징 연구회사와 협업을 하게 된 사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동물 연구에 있어 아무리 연구자라도 남극의 보호종(펭귄, 물범 등)을 잡을 수 없으나 유일하게 도둑갈매기가 버린 사체는 가져와서 연구할 있고 이러한 펭귄 사체의 장기를 연구하여 미생물 등에 대한 유의미한 정보를 얻기도 하고, 미세플라스틱 검출 등을 통해 인근의 물이나 토양이 어떻게 오염되어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남극의 온도에 따른 여러 보호종의 성장속도의 차이를 분석하여 수치데이터를 수집하기도 합니다. 빙저호에 대한 연구도 활발한데, 해당 연구의 목적은 지구의 역사를 알고 인간의 기원이 지구인지를 밝히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연구를 심도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내륙의 중심에 가깝게 기지를 설립하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나라의 경우 기지가 모두 해안가에 있어, 중심부의 기지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다양한 기업은 보다 원활하고 질 높은 연구를 위해 접이식 교량이나 보온성 높은 컨테이너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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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태호 작가 공익포럼 자료]

 

 

이러한 연구를 목적으로 파견되는 연구원은 모두 국가가 보증한, 다양한 자격증을 갖춘 고급인력입니다. 이 점에서 윤태호 작가는, 남극을 다녀온 대원들이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의 경력단절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윤태호 작가는 경력 단절과 현재 시니어 연구자들의 퇴임으로 인해 남극 연구가 위축되는 상황을 우려하며 최근 우리나라 기업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ESG 경영과 결부하여 이러한 연구자들이 합류하여 남극에 대한 질 높은 연구를 이어갈 방법에 대해 제시하였습니다.

이의 연장선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극지, 외교부, 해양수산부와 협약 등을 체결함으로써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남극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연구자들이 본인들이 하는 연구에 대한 관심을 인지하여 좋은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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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태호 작가 공익포럼 자료]

 

 

끝으로 윤태호 작가는 "극지연구소에 가신 분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고, 많은 사람들이 남극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었다" 라는 강연 취지를 설명하며 성공적으로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공익 포럼을 통해 남극 연구의 중요성과 연구의 질적 향상을 위한 ESG 측면에서 기업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재단법인 동천 박민영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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