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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은 우리 사회 소수자와 소외계층, 그리고 그들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 공익단체들을 위해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자 선정, 공익단체 지원사업, 공익변호사 양성, 예비법조인 대상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 장학사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임직원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자선음악회 및 인권 옹호를 위한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타 | [현장스케치]제10회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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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1 작성일19-12-26 18:45 조회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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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11일 제10회 태평양-동천 더불어 함께자선음악회가 태평양 제1별관 지하1층에서 거행되었습니다.지구촌 아이들의 꿈을 주제로 한 이번 자선음악회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단체 플랜코리아와, 유산기부 법률지원 및 자문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날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깊었습니다. 협약은 소외된 이웃이나 열악한 환경에 처한 아동들을 위해 유산 기부를 염두에 두는 후원자들에게 법률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했습니다.

이번 음악회의 게스트로는 국악인 송소희 씨와 가수 하은 씨를 모셨습니다. 두 게스트 모두 딱딱하고 엄숙해보이는 법무법인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초대받아 긴장했다고 밝혔으나, 관객들의 따뜻한 호응 아래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플랜코리아에서 지원하는 그룹홈 아동들이 모여 활동하는 <은빛 합창단><은빛 쳄버>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특히 송소희 씨와 <은빛 합창단>홀로 아리랑공연은 후원자와 수혜자 관계에서 벗어나 수평적인 관계에서 함께 노래하는 따뜻한 모습을 관객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 태평양의 동호회 <6PM><BKL합창단>의 공연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업무가 끝난 오후 6시에 만나 기타 연습을 한다는 의미의 <6PM>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기른 연주 실력을 뽐냈고,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주 1회 이상 점심시간에 모여 연습한 BKL합창단 또한 혼자서는 낼 수 없는 울림으로 관객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전문적으로 음악 공연을 하는 게스트들뿐 아니라 직장 내 동호회와 그룹홈 아이들의 노력도 빛나는 멋진 무대였습니다. 동천과 플랜 코리아 구성원들, 공연을 준비한 게스트와 공연자들 모두가 바쁜 시간을 쪼개어 지구촌 아이들의 꿈이라는 주제 아래 한마음으로 준비한 자리인 만큼 매 무대가 특별하고 의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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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태평양-동천 더불어 함께음악회가 앞으로도 쭉 이어졌으면 합니다. 참여한 분들께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고, 기부금으로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하는, 추운 겨울의 난로 같은 존재로 음악회가 우리 곁에 남았으면 합니다.

 끝으로, 음악회를 빛내주신 분들 덕분에 음악회도, 모금행사도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자선음악회로 모인 기부금은 은빛합창단 연습실 건축을 비롯해 공익인권단체와 장학생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아름다운 2019년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재단법인 동천

강동호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