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제16회 태평양-동천 공익인권 영화 상영의 날 >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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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은 우리 사회 소수자와 소외계층, 그리고 그들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 공익단체들을 위해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자 선정, 공익단체 지원사업, 공익변호사 양성, 예비법조인 대상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 장학사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임직원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자선음악회 및 인권 옹호를 위한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타 | [현장스케치] 제16회 태평양-동천 공익인권 영화 상영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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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1 작성일17-09-29 10:05 조회2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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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7일은 태평양-동천 공익인권 영화 상영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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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 영화 ‘옥자’ 포스터 (출처: iMDb)]


이번 공익인권 영화는 봉준호 감독 작품으로 유명한 ‘옥자’였습니다. 
식량, 환경 등 다양한 미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라고 자랑하는 ‘슈퍼돼지 프로젝트’의 결과물 옥자와 10년간 함께 자라며 소중한 가족이 된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의 이야기입니다. 영화는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옥자를 뉴욕으로 데려가고, 그 속에서 얽히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CEO ‘미란도, 동물학자 ‘죠니’, 비밀동물보호단체 ‘ALF’ 등) 사이에서 옥자를 구하려는 미자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평일저녁에 상영한 인권영화 ‘옥자’는 동물권에 관심있는 태평양-동천 구성원들이 참여하여 태평양 아카데미실에서 저녁 도시락을 먹으며, 넷플릭스로 영화를 함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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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옥자’ 소개 (출처: 넷플릭스)]


영화 ‘옥자’는 2시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많은 볼거리와 생각할 여지를 남겨주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좋은 기업’과 미래 프로젝트라는 모습 뒤에 숨어있는 이면, 같은 동물보호를 추구하더라도 다른 이념과 가치관을 가진 이들의 투쟁, 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고 시간과 감정을 공유하는 어린 소녀와 ‘옥자’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공익인권 영화 상영에 동물의 이야기가 어떻게 관련이 될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동물 역시 인권에 비견되는 생명권을 지닌다는 ‘동물권’과 이를 맞닥뜨리는 인간의 권리를 현대 사회의 맥락에서 고찰해볼 좋은 기회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천은 앞으로도 태평양-동천 공익인권 영화 상영의 날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와 별도로 동천은 수도권지역에서  공익인권단체들이 다양한 주제로 상영하는 공익인권영화제에 참여를 독려하며, 개인적으로 참여하시더라도 1인당 2장의 티켓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태평양-동천 공익인권 영화 상영의 날 및 외부 공익인권영화제 참여 후 소감문을 작성해주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우수소감문을 선정, 소정의 상품권을 드리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글_16기  PA 김수연